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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한나, 여우 홀리는 여대생룩 '심쿵'

배우 강한나가 팬심을 홀리는 여대생룩을 선보였다.강한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선이 학교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강한나는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베레모를 쓴 모습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검은색 머리가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팬들은 "예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강한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드라마로, 강한나는 극중 구미호였다 사람이 된 양혜선 역을 맡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04 17:51
축구

베레모에 조던 운동화…미하일로비치 감독의 과감한 패션

볼로냐의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지난 8일(한국시간) 열린 2020~21 세리에A 정규리그 나폴리전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이날 경기에 검정색 수트와 터틀넥 니트를 입고, 체크무늬 베레모와 비슷한 톤으로 된 컬러의 포켓스퀘어까지 갖췄다. 화룡점정은 신발.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과 파란색의 조던 운동화를 신어 과감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신은 조던 시리즈는 오프화이트와 조던의 콜라보 제품으로, 마이클 조던의 모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만들어졌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지난 시즌 개막 전 백혈병 투병 소식을 알려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백혈병을 이겨낸 후 이번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그것까지 이겨냈다. 8일 경기에서 볼로냐는 나폴리에 1-3으로 졌다. 최근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과거 AC밀란 감독 시절 제자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이탈리아 유명 음악 축제인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다. 이은경 기자 2021.03.09 16:12
연예

김세정, 무결점 러블리 비주얼···매일이 리즈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세정의 셀카. 체크무늬 카디건과 검은색 베레모로 스타일링한 김세정의 화사한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안 어울리는 게 없네", "너무 예쁘다", "하나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JTBC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07 17:45
연예

장재인, 공항패션 진수 선보여 ‘얼핏 화가 같기도…’

'슈퍼스타K 2' 장재인이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장재인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서 출국 전. 몽실이 뱃속에 베이징덕이 몽실몽실 가득하네요.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그는 체크무늬 베레모·흰 블라우스에 검은색 베스트를 매치했다. 얼핏 화가처럼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네티즌들은 '은근히 패셔니스타' '신경쓴 듯 안 쓴 공항패션의 종결자' '얼핏보고 화가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재인은 22일 열린 '아시아 무지개 티비 어워드' 참석 차 홍콩을 방문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사진출처 장재인 트위터 2011.03.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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